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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와 나눔을 아는 어린이

학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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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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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 참되고 슬기롭고 아름다워라


  •  학생들이 참된 사람으로, 슬기로운 사람으로,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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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 : 진달래꽃

  •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참꽃, 두견화라고도 불리며 꽃말은 ‘절제’. 4~5월에 전국의 양지바른 곳 어디서나 평지에서 높은 산에 이르기까지 응달진 곳이 아닌 한 잘 자라며 생명력이 강하고 쉽게 번지는 식물임.

  •  진달래꽃은 고향을 연상시키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순박한 정서에 닿아있는 꽃 중의 하나로, 국민시인 김소월의 ‘진달래 꽃’ 시와, 대중가요에도 들어있을 만큼 우리와 친숙하며 수천 년 동안 우리 민족의 얼과 정서에 녹아있는 순수한 우리 꽃임. 현재 교정의 중앙현관 왼편에 자리 잡고 있음.    

      학생들이 ‘참되고 슬기롭고 아름다워라’ 라는 교훈과 ‘전원의 행복과 명성’이라는 교목의 꽃말과 함께 ‘절제’를 지닌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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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 : 목백합

  • 목백합은 목련과로 구분되는 튜울립 나무의 별칭으로 학명은 Liriodendron Tulip-feral이고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다.
    높이가 13m에 달하는 낙엽 활엽 교목으로 잎은 호생이며 버즘나무(플라타너스)의 잎과 비슷하지만 끝이 수평으로 자른 듯화고 연한 녹색이다. 꽃은 5~6월에 황록색으로 피고 꽃잎 기부에는 오렌지색 무늬가 있으며 가지 끝에 튜울립과 같은 꽃이 1개씩 달린다. 용도는 주로 관상용 또는 가로수로 식재되고 있으며 목백합은 곧고 크며 푸르름과 당당한 기풍이 있는 나무로 목백합과 같이 푸른 꿈을 갖고 강하게 자라라고 교목으로 정하였다.
    본교 교정에 서 있는 두 그루의 목백합은 1979년 4월 강원농원에 주문, 식재한 것으로  본교를 지켜오고 있다.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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